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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야기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 그리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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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MS의 서피스 프로시리즈에도 터치펜이 적용되었고 윈도우 기반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터치펜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서피스 프로에는 관심이 없다.(내가 없는건지도…)

(surface pro 3 )
하지만 후발주자인(터치펜을 이용한 태블릿 시장에서는) 이번 아이패드 프로에는 엄청난 관심을 가진다.

iPad Pro와 Apple pencil

대체 MS와 애플 사이에는 무슨 차이가 존재하는 걸까?

문제적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써봤어요 – GearBax

라는 기사를 읽었다.

기사의 내용 중 이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제품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을 제기했지만 제품의 만듦새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손에 닿는 모든 것들이 만족스럽다. 이것이 바로 애플의 무서움이다.
“아니 이걸 왜 만들었어. 누가 산다는 거야” 하다가 만져보고 나면,
생각이 바뀐다. 그리고 이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시장이 바뀌기도 한다.”

[만져보고나면, 생각이 바뀐다.]

나는 이 문장에 완전히 공감한다.
나도 경험자다.

애플이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은 바로 사용성(Usability)이 아닐까?
다른 단점들을 상쇄시킬 만큼 사용성을 극대화시켜 사용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고
사용자는 이런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게 된다.
이 부분이 사람들이 말하는 ‘애플의 감성’ 일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MS의 문제는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익숙한 윈도우를 사용한다는  엄청난 매력을 왜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걸까?
‘익숙함’이 오히려 문제인건 아닐까?

사람들은 이미 익숙한 것에서는 재미를 느끼기 힘들어 한다.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PC에서 느꼈던 불편했던 기억들이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은 아닐까?

MS는 스스로 만들어놓은 ‘익숙함’이라는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애플이 승승장구하는걸 계속 지켜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Ted, 20150911

2014 말리부 디젤 출시!



2014.03.06

개인적으로 기다리던 말리부 디젤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말리부의 안전성과 편안한 주행성능은 이미 검증되었고

관건은 가격과 연비였는데요

3,000만원대 초~중반일거라는 우려와는 달리

2700만원~2900만원 사이로 책정되었네요!

(경쟁차인 LF소나타는 3,400 정도로 예상된다고 하네요)

 

우리 가족 다음차로 미리 찜합니다! ㅎㅎ

 

2014 말리부 디젤

가격 :  LS디럭스 :  2703만원 /  LT디럭스: 2920
연비 : 복합 13.3km/L, 고속 15.7km/L, 도심 11.9km/L

 

 

다큐쇼 – 일본열도는 안녕하십니까


JTBC 에서 방송된 다큐쇼 ‘일본 열도는 안녕하십니까’

 

체르노빌 사건이후 4년뒤 갑상선암 환자가 급증했는데

일본은 벌써 아이들의 갑상선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시력이 낮아지고 시야가 좁아지거나 코피를 자주 흘리는등

방사능의 영향으로 볼 수 있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후쿠시마 원자력 사태는

비단 일본의 문제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이고 현실이다.

 

내 생각에는 21세기에 발생한 가장 끔찍한 재앙이 아닐까 싶다.

 

(핵폭탄 맞고  폐허가 된 나라가 또 스스로 핵폭탄을 터트린 꼴이네..)

 

 

 

 

 

 

 

 

 

한국에서 대통령으로 사는 9가지 방법

 

한국에서 대통령으로 사는 9가지 방법.

1. 그럴싸한 공약을 몇개 짜집기해서 국민들을 꼬신다.

2.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댓글로 상대 후보를 깍아내리고 자신을 위한 여론을 만든다.

3. 전자 개표기를 조작한다.

4. 선거법 같은건 신경쓰지말고 댓글알바단을 조성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들켜도 발뺌한다.

5. 이전 정권과 짜고 공영방송사 사장자리에 자신의 측근들을 앉힌 후 여당에 유리한 뉴스만 내보낸다.

6. 지지율 여론조사 문항에 자신에게 불리한 문항은 뺀다.

7. 신천지와 손잡고 신천지 신도들을 자기 당원으로 가입시킨다.

8. 자신을  일단 종북이나 간첩으로 몰아 세운다. (필요하면 국정원을 동원해 증거를 조작한다.)

9. 노인들을 알바로 고용해 가스통을 메고 촛불집회를 방해하게 한다.

 

 

흔한 대통령 공약결과.jpg

 

노인장기요양보험공단 정신차려라!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는 분들이 노인복지사들에 대한 급여를 공단에 청구하려면

노인장기요양보험 공단 사이트에서 명세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작년까지 멀쩡하던 신청 시스템을 올해 새로 바꿨는데 이것이 문제가 너무 많아 많은 노인 복지 센터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가이드라고 있는것은 무려 2009년것을 올려놓고 있네요.


(http://www.longtermcare.or.kr/pds/yoyang.pdf 2009년도 가이드가 왜 올라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열받게 하려고 일부러 그러는건가…)

 

국민의 세금을 들여서 완벽하게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너무 허술하게 시스템을 만들어놓아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 고객의견란을 보시면 불만 사항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http://www.longtermcare.or.kr/portal/site/nydev/MENUITEM_SUGGESTIONS/

 

당장 이달 급여를 청구해야 노인복지사들 급여가 나가는데 청구에 문제가 많아 제대로 할 수 가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전화도 잘 안되고 게시판에 문의를 해도 답변도 잘 안주고…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어 놓으라고 세금내는거 아닌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시스템 구축하려면 국민의 세금이 수십억씩 들어가는데

그렇게나 많은 세금을 들여서 이렇게 개판으로 만들었다는건

분명 내부에서 돈이 샜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시스템이든 투자한 만큼의 퀄리티가 나오거든요.

그런데 게시글 작성시 인코딩 관련 문제가 보이는 것을 보니

거의 신입수준의 개발자들이 개발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세금을 막써대니 당연히 나랏돈이 부족해지고

그럼 결국에는 세수를 늘려 국민들의 부담만 늘어나게 되겠지요.

진짜 공무원들 언제 정신차릴까요?

 

클리앙 – 영화’또 하나의 약속’ 사건

2014.02.27  Clien 새로운 소식 게시판 ‘또 하나의 약속’ 사건

 

클리앙 새로운소식 게시판에

 영화’ 또 하나의 약속’ 과 관련해서
삼성의 부장이라는 사람이 ‘영화가 만든 오해 때문에 삼성이 욕먹는다.’ 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그것에 대한 전 삼성 직원의 반박글이 올라왔는데
이 글들을 누군가 집단적으로 신고를 해서 계속 삭제되는 일이 발생함.
그래서 클리앙 유저들이 삭제에 반발해  릴레이로 새로 게시물을 올리는데
올리는 족족 집단신고를 당해 삭제됨…
위의 스샷이 그 현황.
 위의 두 글이 그 글임.
결과적으로 이 일로 인해 삼성은  더 떨어질 곳도 없는 기업이미지가 또 떨어졌고
영화는 은근히 홍보가 됨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삼성의 김선범 부장이라는 사람…
고도의 삼성 안티가 아닐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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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찍어 올리고 보니
광고에 삼성채용 ㄷㄷㄷㄷㄷ;;
뭐지 이 타이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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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클리앙 대장님이 직접 글을 올리셔서
더 이상의 삭제 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클리앙 대장의 글은 신고할 수가 없음.)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사찰 사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사찰 사건이 벌써 묻혔다.. -_-..
이건 진짜 엄청난 사건인데!!

아직도 그게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이런거다..

당신의 엄마가 당신이 인터넷으로 뭘하는지 몰래 보고 있고
당신의 애인이 당신이 다른 여자(또는 남자)와 주고 받는 문자를
몰래 보고 있는 것.
내 개인적인 활동들을 누군가 몰래 보고 있다고 생각해봐.
섬찟하지?

흥신소 또는 공산국가에서나 할 법한 이런 짓을

2012년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한거다.
(북한에서나 있을법한 일을 자기들이 해놓고 종북이니 어쩌니 하는게 참 우습다.)

우리가 주고받는 이메일, 문자, 전화, 결제기록 등등
우리의 중요하고 개인적이고 보호되어야할 정보를
정부가 우리의 동의도 없이 열어본 사건이
이명박 정부의 민간이 사찰 사건이다.

다른 나라 같았으면 탄핵사유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조용히 지나갔지…

왜 일까?

이유는 간단하지.

국민들이 만만해 보이는거야.

아무리 큰 죄를 저질러도

언론에서 연예인 스캔들 좀 터트리고
북풍몰이 한번 해주면

국민들은 잊는다고 생각하거든.
그럴려고 각 언론사마다 자신의 끄나풀들을
사장으로 앉혀놓은 거지.
(그래서 언론의 자유가 중요한거다.)

이건 이명박이 정권에서 물러난 후에라도
꼭 죄를 물어야 할 중죄중에 중죄다.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 문제니까!

이건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응해야 할 문제다.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권리는 없으니까.

좀 이해가 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