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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애매~한 것들

호스팅을 바꿔야겠다.

1FreeHosting 은 무료라 좋긴한데

속도가 너무느려.. -_-.

카페24같은 국내 호스팅을 쓰자니

국내라 왠지 검열(?)당할 것 같아 기분 나쁘고…

음… 맥미니 사서 서버나 하나 만들까…

음..  어쩌지.. ;;

 

2012.12.25 Christmas.

1.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꼭 교회 5층, 우리들의 공간 ‘소리찬실’에 모여

밤새 기도하고 찬양하고 웃고 울곤했지.

새벽을 채우며 흐르던 노래속에 보석같이 빛났던 우리들.

나는 하나님이 그런 우리들을 무척이나 예뻐하셨을거라 믿는다.

그 은혜로 지금껏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 때문에 김성진집사님은 참 힘드셨을거야.. ㅎㅎ)

 

2. 생신 축하드려요 예수님~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3. 내년에는 올 해보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수있길 바랍니다.

2012년에는 마음이 가난하고 시야가 좁아져서

나 이외의 소리에는 듣고싶지도 않았고

들리지도 않았거든요.

작년까지만 해도 샘솟듯 피어나던 감사의 제목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는 걸 알았을때에도

실망하기 보다는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고 생각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엔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싶습니다.

 

4. 케이블에서 ‘헬로우 고스트’를 봤다.

예전에도 너무 슬프게 봤던 영화인데

이번에는 왜인지 그 슬픔이 수십배는 커져서

엉엉 울어버렸다.

그냥 스쳐가는 모습이라도 좋으니

볼 수만 있다면 무슨짓이라도 할 텐데…

 

5. 새벽 1시 반, 하루종일 집안에서 태빈이만 봐서인지

답답하기도 했고 시원한 콜라가 당기기도 해서

점퍼를 챙겨입고 대문을 열었다.

하늘에서 눈이 퐁퐁 내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 감흥이 없다.

전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간절히 바랐었고

눈이라도 내리면 그렇게 가슴이 뛰었었는데…ㅎ

 

너무 감동없이 늙기만 하는 것 같아

스스로에게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평범한 가장이 적는 평범한 투표 독려글…

지난 5년, 이명박과 새누리당 정권 아래에서 우리는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해외 어느 나라도 수입하지 않는 광우병 위험성이 높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나라가 되었고
그에 반대해 촛불을 들고 의견을 말하는 국민들은
검찰에 의해 고소당했고
경찰에 의해 물대포를 맞고 방패에 찍히고 군화발에 밟혀 피흘려야 했습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던 대통령은 명박산성이라 불리우는 컨테이너 바리케이트로
국민들과의 소통을 단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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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의 슬로건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처음 들었을땐 무슨 소리인가 싶었던 이 세 문장…

요즘 곱씹어보니 참 마음에 든다.

 

내가 배웠던 민주주의가 바로 저 세 문장이라서 일까?

 

대한민국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민주주의 국가가 되길 바란다.

 

 

 

12.12.14

13일 11시, 태빈이 재우다가 내가 먼저 잠들었다.

눈떠보니 새벽 네시ㅋ

잠을 청해보지만 잠이 안와 컴퓨터 켰다.

아..

 

뭘하지 ㅋㅋㅋ;;

 

새벽에 맞이하는 생일날~